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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그림 숲으로 놀러오세요…「이도의 숲」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11.06 09:53 수정 2023.11.06 09:53

구미문화예술회관, 구미중견 이동철 작가 개인전 열어
11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11월 7일부터 12월 3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제1, 2전시실에서 2023년 구미 중견 작가전 <이도의 숲>을 개최한다.
구미 중견 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견작가를 집중 조명하고자 마련된 구미문화예술회관의 기획전시이다.
이동철 작가의 작업 전반은 인간과 자연으로 귀결된다. 초기작업부터 자연과 인간, 인간이 만들어 낸 물질, 인간관계 그리고 다시 자연을 대상으로 꾸준히 창작활동을 펼쳐왔다. 전시의 구성은 30여 년간의 작업을 회고하고 2019년도부터 이어온 자연 시리즈를 선보인다.
ⓒ 경북중부신문---
이정오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전시로 미술사적 성과를 얻고 시민들이 구미 지역 미술사를 더욱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술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480-4566)로 문의하거나 구미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모두의 숲>과 함께 전시해설이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운영되며 미술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싶은 관객은 전문 해설 듣기를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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