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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11.02 11:07 수정 2023.11.02 11:07

70개사 참여, 기술사업화, 정책제안 등 협력 통한 공동 발전 모색
초대 회장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선임

ⓒ 경북중부신문---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가 지난 1일 호텔 금오산에서 SK실트론, LG이노텍, 삼성SDI, 원익큐엔씨 등 반도체 선도기업을 비롯한 관련 중소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는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동을 통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지역 반도체산업 관련 대‧중‧소기업 70개사가 뜻을 모아 구성했다.
초대 회장은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이사, 부회장에는 이종홍 KEC 대표이사와 이준용 덕우전자 대표이사가 선임돼 지역 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크 활성화 등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행사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김동제 경운대 총장, 이승환 구미대 총장, 박재우 산학융합원장을 비롯한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창립총회에 이어 경북‧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 방안을 위한 세미나가 진행됐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박재근 학회장의 ‘경북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택상 SK실트론 기술혁신팀장의 ‘SK실트론과 반도체 웨이퍼 공정소개’ △고현철 원익큐엔씨 CTO(최고기술경영자)의 ‘반도체 선도기업이 바라는 특화단지’ △이현권 경북구미 반도체특화단지 추진단장의 ‘특화단지 조성 계획 및 발전방안’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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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홍주 기업협의회장은 “반도체 기업협의회를 통해 기업 협력 수준을 높이고, 기업 간 상호협력으로 시너지를 창출 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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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반도체산업 기업협의회 출범은 기업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한 반도체 산업 구조 변화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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