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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장섭)는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양택균) 관계자가 만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영업 전략과 노하우를 교환했다.
이날 행사는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의 제안에,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동의하면서 마련된 자리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 경제의 허리인 소상공인들이 무너지면 국가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하는 만큼 강한 소상고인의 위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또, “종로구청의 소상공인 정책을 잘 분석해 영업활동에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김장섭 구미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은 작년 시작된 소상공인연합회이 회원 800명까지 늘었다면서 "소상공인이 가장 필요한 자력적으로 커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많이 보고 배우고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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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기획한 허성우 전 청와대비서관은 ‘내년 초까지 경제가 어렵지만 중반 이후 경기가 상승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금융감독위 부위원장의 경제전망을 소개하며 소상공인들의 분발을 당부했다.
허 전 비서관은 “코로나를 전후해 소상공인들이 지원받은 대출금 금리가 오를 수 있는 만큼 당과 구미시와 협의해 이를 완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앞으로도 구미소상공인들의 어렵고 힘든 여건과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구미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