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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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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은 서울지역 청소년 60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실시한 청소년문화교류캠프는 ‘경북나들이’라는 주제로 경북도와 서울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교차 방문해 그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탐방ㆍ체험하는 청소년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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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첫날은 깨끗한 공기와 수려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청정관광도시 문경에서 오미자테마터널, 문경새재, 레일바이크 등 문경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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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은 신라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주를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불국사를 탐방하면서 신라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불교문화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경주루지월드, 첨성대, 천마총, 경주의 대표적 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 등을 방문해 경주의 특별한 매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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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은 고령에서 대가야박물관, 우륵박물관, 대가야 고분군을 견학하였으며 대가야기마문화 승마체험 등 고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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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 참가한 김모 학생은 “평소 거리가 멀어 접하기 어려웠던 경북을 방문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면서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치영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부한 경북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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