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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한민희)는 아이누리유치원(원장 김명주)로부터 해외아동교육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123만 2,830원을 전달받았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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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한민희)는 27일 구미시에 위치한 아이누리유치원(원장 김명주)로부터 해외빈곤아동의 교육지원을 위한 후원금 123만 2,830원을 전달받았다.
아이누리유치원는 올해 3월 원생들이 가족과 함께 지구촌 이웃이 겪는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나눔의 가치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그림편지쓰기대회에 참여했다. 이후 유치원 내 바자회 활동과 교사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 참여를 통해 1,232,830원이 모금되어 해외아동들의 교육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명주 아이누리유치원장은 “유치원에서 모아진 기금이 지구촌 어려운 친구들에게 잘 전달되어 가치 있게 사용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지닌 진정한 세계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민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장은 “지구촌 곳곳에 절대적 빈곤으로 많은 어려움에 처한 해외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아이누리유치원생 및 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잘 전달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