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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향문화 대제전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10.05 11:33 수정 2023.10.05 11:33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에서 전통불교 향례의식 복원

ⓒ 경북중부신문---
2023 제7회 향문화 대제전이 지난 3일 도리사(주지 묘인)에서 경북도와 구미시 후원, (사)아도문화진흥원 주관으로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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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문화 대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 전래지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 전래 1,600년을 기념해 지난 2017년 제1회 향문화 대제전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했으며 전통불교 향례의식을 복원하고 정례화해 전통불교 향례의식의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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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417년(눌지왕) 이 땅에 최초로 전해진 아도화상의 천년향을 현재로 내려받는 <천년수향식> △‘천년향’을 향의 성지인 도리사 경내를 돌아 신라에 최초로 불교를 전한 아도화상 좌상 앞으로 옮기는 <천년향 이운>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기념하는 <아도화상 헌향재> △모든 참석자에게 향을 나누어 주는 <향연제> 순으로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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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향문화 대제전이 가지는 전통향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해 향을 중심으로 한 문화콘텐츠가 지역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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