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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교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13일 광평동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선물세트 25상자를 기탁했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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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공익 활동을 꾸준히 펼쳐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구미에서 이웃사랑을 전했다. 광평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식료품 선물세트 25상자를 기탁했다.
가족의 안위를 살피는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으로 상자마다 사골곰탕, 육개장, 황태국밥, 불고기덮밥, 전복죽 등 가정간편식과 튀김가루, 당면, 식용유, 설탕, 양념장 등 식재료, 컵라면 같은 즉석식품까지 총 21가지 먹거리를 담았다.
교회 관계자는 “사회‧경제적으로 힘겨운 시기에 맞이한 명절이라 복지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할 것이다. 이들의 추석이 쓸쓸하지 않도록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이웃들이 추석을 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광평동행정복지센터는 소외계층을 향한 관심과 사랑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민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임홍섭 동장은 “하나님의교회의 감사한 마음들을 홀몸어르신·조손·청소년가장·다문화 가정 등 관내 복지소외가정에 잘 전달해주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남미경(51) 씨는 “명절에 오히려 소외감을 더 느끼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오히려 제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포항, 경주, 경산, 구미, 김천, 안동, 영주, 상주, 문경, 영덕 등 경북 지역을 포함해 전국 약 230개 관공서를 통해 소외이웃 5,000세대를 위한 식료품 5,000세트(2억5,000만 원 상당)를 전달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해 설을 앞두고도 이웃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전국에서 이불 총 4,720채를 전달했다.
전 세계 175개국 350만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은 성경 기반의 신실한 신앙을 바탕으로 이웃돕기, 긴급구호, 환경보호, 헌혈, 교육지원 등 2만5,000회 이상의 봉사를 솔선하며 세계 각지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한다. 지난 4일에는 산불‧홍수 이재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총 2억 원을 기탁하며 이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국내외 각지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은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등 3,800회가 넘는 수상과 함께 세계 각국 정부와 기관에서 지속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도 대한민국 3대 정부에서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