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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박시우 선수, 국가대표로 선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8.31 10:55 수정 2023.08.31 10:55

대한검도회 주관,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
박시우 선수 "이강호 감독님 지도하에 최선 다해 실력 향상 시키겠다"

↑↑ 구미시청 검도팀 박시우 선수(좌)와 이강호 감독(우)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 박신우 선수가 내년 7월 4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대한검도회는 중앙연수원에서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출전하는 여자 국가대표(8월 22일, 23일) 남자 국가대표(8월 29일, 30일) 최종선발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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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검도회는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전국 대학부, 일반부 우수선수 60명을 선정하여 혹독한 훈련과 경기를 통해 20명으로 압축했고 최종선발전은 20명의 선수가 2조로 나누어 전체 경기를 통해 각 조 1위. 2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식으로 진행,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를 선발했다.
이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된 구미시청 박시우 선수는 구미 형곡고, 대구 계명대를 졸업하고 지난 2022년 구미시청 검도팀에 입단하여 각종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 경북중부신문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된 박시우 선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선발된 만큼 내년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구미시의 위상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이강호 감독님의 지도하에 최선을 다해 실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박시우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구미시청 검도팀은 지난 20년 동안 6명이 태극마크를 달았고 현 이강호 구미시청 감독에 뒤를 이어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영광을 안았다.
ⓒ 경북중부신문
이처럼 구미시청 검도팀은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이강호 감독이 국가대표 코치, 박시우 선수가 국가대표로 각각 선발되면서 겹경사를 맞이하고 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우리나라 검도계의 실세인 이신근 전 감독이 퇴임하고 국가대표 출신인 이강호 감독이 선임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대회 입상은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는 주위의 우려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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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가대표 출신으로 그 어떤 선수보다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선수생활을 이어왔던 이강호 감독은 자신만의 노하우와 훈련방식으로 선수들을 지도했고 그 결과, 감독 첫해인 올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단체 준우승 2회, 3위 2회, 개인 우승, 준우승, 3위의 성과를 거두며 검도 도시, 구미시의 위상을 새롭게 증명하고 있다.
↑↑ 이강호 감독
ⓒ 경북중부신문
한편, 이강호 감독은 “그 동안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님, 이신근 구미시검도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검도 메카 도시,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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