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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 체결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7.28 10:34 수정 2023.07.28 10:34

계절근로자 유치 체계의 안정적 구축 및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 경북중부신문
칠곡군은 지난 26일 급격한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로 농촌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 일행이 칠곡군을 방문해 김재욱 군수와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칠곡군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소요 인력과 도입 시기 등을 라오스 정부와 협의해 결정하고 내년 2월부터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어 출입국사무소의 사전 심사를 거친 후 법무부의 승인을 받아 칠곡군 농가에 배치하게 된다.
퐁싸이삭 인타랏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라오스 농민들이 칠곡군의 선진 농업기술 습득과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얻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되었고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되기를 기대하며 계절근로자의 안전과 교육,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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