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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경찰청, 합동 산사태 우려지역 점검으로 집중호우에 선제적 대응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7.18 09:08 수정 2023.07.18 09:08

구미국유림관리소, 일선 경찰서와 함께 급경사지 주변 마을 주민 대피 지원

ⓒ 경북중부신문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이철, 이하 관리소)는 계속되는 장맛비와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경찰청과 합동으로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선제적 현장 대응에 나서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지난 17일 저녁 구미지역의 시간당 강수량이 30㎜에 달하며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자 관리소는 자체 편성한 산사태 기동대응단을 동원하여 인명 피해가 염려되는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은 관할 경찰서와 협력하여 추진되었으며 해평면 창림리 주민에게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 산사태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하고 급경사지 인근 민가 1개소가 산림청에서 지정한 대피소로 안전히 이동하도록 지원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관리소는 지난 16일부터 6개 시·군에 대하여 17개 경찰서와 함께 산사태 우려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민가 312개소를 대상으로 산사태 발생 시 대피소 및 대피 요령 등을 안내하는 등 인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철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장마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하여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안전 점검 및 재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여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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