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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악취기술진단 운영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7.06 09:15 수정 2023.07.06 09:15

이재웅 이사장 "직원들 역량 발휘에 적극적 지원" 약속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이재웅) 산동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에서 평가하는 2022년 악취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Ⅱ그룹(하수·폐수처리시설)중 우수시설로 선정되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환경기초시설 중 악취기술진단을 완료한 하·폐수 처리시설 167개소를 대상으로 악취발생량 저감, 현장 문제점 개선 및 해결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구미시설공단 산동공공하수처리시설은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 결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우수’시설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조달청에서 실시한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에 응모하여 무상으로 설치된 ‘플리즈마 및 다공성 소재기반 수질악취 탈취기’는 설치비 2억9백만원으로 공단 예산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구미시설공단은 악취 방지 등을 위해 구미시와 협력하여 악취관리 방안을 강구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의 피해 예방 및 생활 환경 개선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원은 구미시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구미시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웅 이사장은 “직원들이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 줄 결과로 앞으로도 직원들이 최대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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