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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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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이 구미시의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개방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2014년 조성이후 민간에 임대되어 한정적으로 개방되어 오던 구미역 후면광장 주차장이 구미시-코레일과의 임대차계약 체결과 주차면 개선, CCTV·주차관제설비 설치 등을 거쳐 29일부터 개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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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차장 개방으로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금리단길 방문객들은 물론, 구미역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단길은 금오산-구미역 사이에 위치해 구미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즐겨 찾아 볼거리, 먹거리 등을 애용하는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어 지속적으로 방문 인파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그동안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겪었던 원평동 주민들도 이번 주차장 개방을 통해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다.
약 3년간 사업자를 찾지 못해 폐쇄되었던 구미역 후면광장 주차장이 개방되는 과정에 있어 구자근 국회의원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및 코레일 관계자들에 대한 끈질긴 설득이 톡톡히 한 몫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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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과정에서 2022년 임기를 시작한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역구 시의원인 김낙관, 박세채 의원을 비롯한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의 적극적인 지원을 힘입어 지역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한 임대차 계약, 구조개선 공사 등 관련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했고 상반기 내 개방 목표였던 이 사업을 완벽한 팀워크로 완성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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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은 “그 동안 주차장 개방을 위해 원희룡 장관을 비롯해 관계기관 설득에 직접 나서며 물꼬를 틔웠는데, 김장호 시장님의 탁월한 추진력까지 더해져 더욱 빠르게 구미시민 여러분께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토부의 사업계획에 따라 KTX까지 구미역에 정차하게 되면 더 많은 방문수요가 증가하게 될 텐데 구미를 찾는 분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구미를 방문할 수 있도록 관계 사업 발굴과 추진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29일 열린 개장식과 관련해 구자근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지역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 깔끔하게 해결된 것을 지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