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경북경영자총협회 고병헌 회장, 경북도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27일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제2차 과정적합성 심사를 개최했다.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을 통해 경북지역 내 직업훈련 지원 필요성이 큰 산업인 ‘지원대상산업’과 인력양성이 필요한 신산업인 ‘육성산업’을 선정하여 지역별 상황에 부합하는 훈련과정을 적시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훈련장려금 우대 지원사업인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도내 수요는 많으나 훈련공급은 부족한 뿌리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날 심사는 공모 접수된 훈련과정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자동차설계, 스마트물류 등의 과정이 적합 판정을 받아 직업훈련기관 및 대학을 통해 직무능력개발, 취·창업, 이·전직 등을 추가로 지원한다.
또, 제2차 과정적합성 심사는 특별분과위원회를 같이 개최하여 고용센터 및 경북도와의 의논을 통해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는 경북도의 지역 상황에 맞춰 ‘육성산업·직종’의 범위를 확대했으며 친환경자동차 관련 이차전지, 차체·부품제조 및 정비 등의 산업·직종을 추가함으로써 미래산업과 관련한 인력을 계속하여 공급한다.
한편,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기존의 뿌리산업 및 새로 도입된 신기술산업과 관련한 훈련과정 발굴 및 개설을 주도하여, 기업에 필요한 훈련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자 3차 공모 진행 또한 예정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