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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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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김현도)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지난 6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식품 지원을 위한 식품나눔사업 활성화 캠페인인 ‘고백(go bag) 프로젝트 시즌 2’를 진행하여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장바구니 가방을 삼성전자 구미사업장 임직원에게 배포하고 가정에서 사용하지는 않지만 사용이 가능한 식생필품을 가방에 담아 기부하면, 식생필품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는 4,500여종의 식생필품이 기부되었으며, 구미시사회보장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주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간이형 이동푸드마켓을 운영하여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지난해 보온보냉 도시락 가방을 제작하여 임직원 가정에 배포하고 식생필품을 기부받아 결식우려 노인 식사배달서비스에 보온보냉 가방과 함께 전달하는 ‘고백(go bag) 프로젝트 시즌 1’을 진행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나눔에 도움이 되었고 삼성전자 임직원의 봉사 참여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