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경상북도이웃사촌복지센터, 새로운 도약을 위한 리마인드 워크숍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6.23 17:37 수정 2023.06.23 05:37

6월 22일, 23일 양일간 경북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센터 실무자 등 30여명 참여
이욱열 대표이사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중간지원조직으로 발돋움 기회되길"

ⓒ 경북중부신문
경북행복재단(대표이사 이욱열) 경상북도이웃사촌복지센터는 6월 22일, 23일 양일간 경북도를 비롯한 6개 시·군 담당 공무원, 센터 및 수행기관 실무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의 미래지향적이고 선도적인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각 시·군 센터 실무자간의 심층적인 의견수렴과 정보공유의 장이 됐다.
특히, 이 날 행사는 ▲이웃사촌복지센터 나침반-센터역할과 방향성 정립(경북행복재단 권용신 부장)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칠곡숲체원) ▲사회복지 홍보마케팅 스킬 UP과 센터 홍보 전략 수립 실습(네이버브라더 김재형 대표) 등으로 진행됐다.
각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 없는 이웃사촌복지공동체 구현 및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주민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내 부족한 인적·물적 자원의 한계를 극복하여, 소생활권(마을)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네트워크 강화, 지역복지력 제고, 거버넌스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 경북중부신문
경북행복재단 이욱열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추가된 시·군센터를 필두로 경북도 23개 시·군에 사업이 확장되길 바라며 이웃사촌복지센터가 주민의 복지체감도 증진과 지역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경북형 복지전달체계 중간지원조직으로서 발돋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는 기존 포항시, 상주시, 문경시, 청송군, 성주군 5개 지역에서 2023년도 신규로 안동시가 포함돼 6개 센터로 확대됐다. 각 시·군 센터는 ▲주민조직화 ▲주민역량강화 ▲마을복지계획 지원 ▲위기가구 지원 연계 ▲연계협력지원체계 구축 등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이웃사촌복지센터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경북행복재단에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시·군 이웃사촌복지센터 운영 지원을 위해 ▲매뉴얼 개발, 성과평가 및 발전방안 연구,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한 전문성 제고, ▲시·군 센터 운영관리 및 모니터링·컨설팅 운영지원 등을 통한 시·군 센터 조직운영의 로드맵 지원과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고 있다.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