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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청 검도팀이 대통령기 제45회 전국검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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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검도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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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기 제45회 전국검도선수권대회에서 경운대 김유정 선수가 대학부 개인전 준우승을, 형곡고 신명환 선수가 고등부 3위에 입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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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제45회 전국검도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이 단체전 준우승을, 경운대 김유정 선수가 대학부 개인전 준우승을, 형곡고 신명환 선수가 고등부 3위에 입상하는 등 구미 검도의 위상을 더 높이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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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한국중•고등학교 상비군 선발전에서 형곡고 김찬서 선수가 상비군으로, 최현섭 형곡고 감독이 고교상비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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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창녕군에서 열린 제8회 창녕군수배전국중•고등학교 검도리그전 및 2023년 한국중•고등학교 상비군 선발전에서 형곡고 김찬서 선수가 상비군으로 선발된 것은 물론, 최현섭 형곡고 감독이 고교상비군 감독으로 선임되어 선수들을 지도하게 되었다.
특히, 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강호)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3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 출전해 개인전을 석권하며 검도 메카 도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각 단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청 최호진(3단) 선수와 전철역(3단) 선수는 3단부 결승에서 만나 최호진 선수가 전철영 선수에 멋진 머리치기를 성공하며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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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봉림기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에서 입상한 박시우(5단부 3위), 전철영(3단부 준우승), 최호진(3단부 우승) 선수(좌측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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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진 선수는 용인대를 졸업하고 실업 2년 차 선수이며, 큰 키와 힘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경기하며 국가대표를 목표로 성실하게 훈련하는 선수로 팀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전철영 선수 또한 구미지역 출신이며 형남중, 형곡고, 제주대를 졸업하여 올해 입단한 1년 차 선수이다. 전철영 선수는 특유의 리듬감과 빠른 발이 장점이며, 이강호 감독은 앞으로 두 선수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5단부에 출전한 박시우 선수는 4강전에서 정성윤 선수(달서구청)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머리 실점하며 3위 입상에 만족해야 했다. 박시우 선수는 내년 7월 이탈리아(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참가하고 있으며, 더욱 각오를 다지고 있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 준우승, 3위에 입상하며 개인전 최고의 자리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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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감독은 “연일 계속되는 경기와 고된 훈련에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며 어려운 상황에도 정신력과 각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격려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이 감독은 “무더위에 구슬땀 흘려가며,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와 관심을 가져준 김장호 구미시장님과 윤상훈 구미시체육회 회장님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