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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휴진)은 지난 25일 지역 장애인 및 보호자 150명과 함께 ‘형곡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2023 이용자 봄나들이’를 대전 오월드로 다녀왔다.
이번 이용자 나들이는 형곡새마을금고(이사장 최명환)의 후원 및 자원봉사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어 4년 만에 다시 재개되었으며 평소, 외부활동이 힘든 지역장애인들이 나들이를 통해 여가활동을 즐기고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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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볕 아래 나들이에 나선 장애인 및 보호자 150여명은 대전 오월드에 도착 후 꽃들이 가득 피어있는 플라워가든, 주랜드 및 버드파크 등을 관람하며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고 다함께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와 함께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등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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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용자 나들이를 후원한 형곡새마을금고 최명환 이사장은 “코로나19 이후 다시 진행된 이용자 나들이에서 환하게 웃음꽃이 핀 장애인들의 얼굴을 보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약속했다.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김휴진 관장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지역 장애인 및 보호자, 봉사자 그리고 체육관 직원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나들이를 다녀와 뿌듯하다. 매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형곡새마을금고 최명환 이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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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형곡새마을금고는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개관이전부터 현재까지 1597회, 총 8,212시간동안 식당조리, 배식, 설거지 봉사 활동과 이용자나들이 지원 등 지역장애인들의 식생활 및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