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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안전한 경북도 만든다.’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4.14 18:03 수정 2023.04.14 06:03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경북도청 방문 현장경영 실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 ‘안전한 경북’ 방향 논의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관계자 격려도

ⓒ 경북중부신문
안종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지난 13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하여 누구나 안전하게 일 할 수 있는 경북도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 안종주 이사장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안전한 경북도를 만드는데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경북중부신문
안종주 이사장은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경북도를 만들기 위해 올해 새롭게 발족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운영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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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안전 경시 의식에서 탈피하여 범국민적인 안전문화를 형성하고자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과 노사단체, 업종·직종별 협의회, 언론사 등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협의·집행기구로, 경북에서는 포항, 구미, 안동, 영주시 등 4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63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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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안전보건 전문 인력들이 경북도의 협조를 통해 도내 위험현장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접근할 수 있다면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중소규모 현장에 다양한 기술·재정적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건설현장 시스템비계 설치비용 지원 사업 등 공단의 사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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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문화실천 추진단을 통해 사업장 뿐만 아니라 실생활 곳곳에 안전문화 메시지를 전파하여 경북도민이 안전을 피부로 느낄 수 있게 하자”며 안전한 경북도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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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 이사장은 안동지역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공단 김태완 경북지역본부장, 현장소장 및 관계자 등과 함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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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현장 관계자 간담회 참석자들은 “안전한 일터는 누구 하나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현장소장, 관리감독자, 근로자, 정부, 기업 모두가 경기에 ‘한 마음 한 팀’으로 참여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공감하며 안전기원 퍼포먼스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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