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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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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장종근)는 14일 경운대학교에 방문해 학생회와 합동으로 교내 남·녀 화장실 8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했다.
탐지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자파탐지기, 적외선 탐지기, 무선IP탐지기 등 3가지의 탐지기를 이용해 교차 점검했으며 화장실 내 잠금장치 등 범죄 취약 요소나 초소형 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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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활동에 참여한 학생회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불법촬영기기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학생들이 마음 편히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종근 구미경찰서장은 “불법촬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지속 점검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