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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2023년 제1차 남부권산업 협의체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4.10 10:06 수정 2023.04.10 10:06

지난 6일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 회의실
원자재,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순이익의 감소 등 논의

ⓒ 경북중부신문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는 지난 6일 경주시 국제문화교류관 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남부권산업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2023년 경북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분과위원회 운영은 권역산업별 협의체와 연구회로 구성되어 주력산업 분야의 현장이슈를 발굴하고 대응방향설정 등을 통해 HRD의제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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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최된 제1차 남부권산업 협의체에서는 경북 남부권역의 자동차부품산업에 대한 경제현황과 필요 교육훈련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삼성텍(주), 삼정오토모티브(주), ㈜에이테크경주, 디아이오토모티브, 한호산업(주) 4개 기업에서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원자재,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순이익의 감소, 채용시장 내 현장기술직 인력공급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많았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교육훈련의 공급과 청년층의 지역 외 유출 감소를 위한 정책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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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논의될 산업별 연구회에서는 이날 파악된 회의내용을 통해 학계 및 연구계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 이론적 해결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화를 위한 안건화 및 키워드화를 주제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경북도를 중심으로 정부, 자치단체, 산업계, 노동계, 학계 등 여러 주체들이 참여하여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을 위해 2013년에 설립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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