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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 개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3.24 17:40 수정 2023.03.24 05:40

24일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 주제
윤재호 회장 “새로운 지방시대 전략과 방향 제시 및 중앙정부와 협업 방안과 비전 모색”

ⓒ 경북중부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는 3월 24일 대강당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ㆍ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경북도ㆍ구미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등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그 비전과 전략)’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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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는 수도권 집중은 물론, 지방경제의 위기와 기회가 상존하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지방시대를 위한 전략과 방향을 제시하고, 중앙·지방 정부의 협업 방안과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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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개회, 내빈ㆍ신임기관단체장 소개, 제50회 상공의 날 시상, 특강, 질의응답,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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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우동기 위원장은 “과거에 지역 불균형 개선을 위한 많은 정책들이 있었지만, 지방정부가 아닌 중앙정부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 것이 한계의 원인이라며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는 ‘지방이 주도적으로 국민행복 증진과 국가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여, 국민 모두가 어디에 살든 균등한 기회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펼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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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지원, 기회발전특구(ODZ)의 추진, 지방 산업 활성화 및 투자촉진, 또한 지역대학과 지방정부 등이 협력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여러 방법을 통해 구미를 포함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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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을 마련한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는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중앙 요로에 구미의 강점과 잠재력을 강력히 전달하고 특히, 조속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는 물론, 기회발전특구 유치로 구미지역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최대로 살려 과거의 제조기지에서 R&D와 정주여건, 물류가 결합된 핵심 거점으로 거듭나 과거의 영광을 뛰어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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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반도체특구 지정과 방산혁신클러스터가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앙에서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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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은 “구미시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반도체특구 지정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구미시와 구미시의회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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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상 금오공대 총장과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도 “구미시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되는 반도체특구 지정,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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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어느 역대 정부에서보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노력하고 있고 사업추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며 "구미는 수도권으로 집중돼 있는 전국가적 역량을 이끌어 오기 위해 기회발전특구·교육자유특구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준비한 만큼 분명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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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영남대학교 총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제20대 대통령취임식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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