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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중부신문 기자 입력 2023.03.22 14:44 수정 2023.03.22 02:44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보태세 강조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위촉장 수여, △통합방위예규 협약, △안보 영상 시청, △화랑훈련 준비사항 보고, △구미시 통합방위 추진 계획 등 기관별 의견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제5837부대는 격년으로 시행하는 화랑훈련을 대비하여 2021년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될 훈련에 대해 일반계획 및 준비사항을 설명했다.
 또, 각 기관별 훈련 대비 준비사항을 사전 점검했고 올해 대규모로 추진되는 민방공 대피 훈련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향상된 대비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 증진과 훈련의 실효성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최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무인항공기 도발 등 한반도의 긴장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을 위해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안보태세 확립에 더욱더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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