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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화인테크노한국(주), 3년만에 헌혈 릴레이 재개

중부신문 기자 입력 2023.03.22 14:08 수정 2023.03.22 02:08

2010년부 매년 단체 헌혈, 2020년 코로나로 잠시 중단
올해부터는 헌혈 기부권 사업에도 참여

ⓒ 경북중부신문
 AGC화인테크노한국㈜ (대표이사 김재근)은 코로나 발병 이후 3년 만에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하는 단체 헌혈을 재개했다.
 지난 2010년부터 매년 2회씩 꾸준히 이어오던 단체 헌혈은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잠정 중단되었으나 3년만에 재개하게 된 것이다.
 헌혈 참여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감염예방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했다.
 김재근 대표이사는 “코로나 발병 이후로 많은 분들이 헌혈에 동참하지 못하게 되면서 응급 혈액 보유량이 역대 최저라는 소식을 접했으며 우리 사원들의 헌혈 릴레이가 우리 지역의 응급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AGC화인테크노한국㈜은 헌혈 기부권 사업에도 참여한다. 헌혈 기부권 제도란 헌혈 후 지급되던 기념품을 대신하여 그 금액만큼이 자동으로 기부되는 제도로, 개인 연말정산에도 적용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대신 헌혈에 참여한 사원들에게는 회사에서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전원에게 증정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헌혈에 동참한 AGC화인테크노한국㈜의 한 사원은 “나는 매년 우리 회사에서도 참여하고 밖에서도 자주 하는 편인데 그 동안 코로나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 헌혈 정말 오랜만”이라며 헌혈 버스에 올랐다.
 한편,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구미시 국가산업4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글라스 및 소재 기업인 AGC주식회사의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글로벌 생산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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