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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구미 제4선거구 보궐선거, `채한성&김일수'

중부신문 기자 입력 2023.03.22 14:03 수정 2023.03.22 02:03

채한성 후보(민), "지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 만큼 해결에 최선"
김일수 후보(국),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소통하는 도의원상 구현"

ⓒ 경북중부신문
 오는 4월 5일 실시되는 경북도의원 구미 제4선거구(상모사곡동, 임오동) 보궐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채한성 후보와 국민의힘 김일수 후보간 대결로 펼쳐진다.
 채한성 후보(73년생)는 지난 9일 제1차 공천관리위원회를 통해 추천되었고 10일 도당 상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더불어 민주당 당무위원회의 인준을 받아 후보로 최종 확정되었고 후보등록 첫날인 16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채한성 후보는 (주)희망나눔터 사외이사, 전 상모사곡동통장협의회장, 전 상모한신휴플러스 입주자대표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져왔다.
 채 후보는 “특정 정당이 독점할 때 시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는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 사각지대에 반사경 하나 설치하는데 3년이 걸렸는데 그것도 타 지역구 민주당 의원이 해결해 줬다”고 말하고 “지역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조만간 이재명 대표의 구미방문 일정에 따라 도당 상무위원회를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최하는 등 모든 당력을 집중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보궐선거로 후보로 확정된 김일수 후보(62년생)는 16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했다.
 김 후보는 구미시배드민턴연합회 회장을 맡아 동호인 화합은 물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상모사곡 발전협의회 수석부회장, 상모사곡동청사 추진위원, 상모사곡동체육회 회장(전), 상모초 총동창회 부회장(전) 등을 맡아 동민 화합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김 후보는 상모사곡동 출신으로 “제가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들을 위해, 반드시 구미를 되살리고, 구미가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6일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고 김상조 경북도의원의 묘소를 참배하며 상모사곡, 임오동민의 미래를 생각했고 박정희 생가를 방문, 참배하면서 박정희 대통령 정신이 무엇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했으며 경북도의 발전과 구미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일수 후보는 지난 18일 구자근 국회의원(선대위원장),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 및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상모사곡동, 임오동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으로 만들고 주민들 곁에서 가장 먼저 듣고 소통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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