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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농협 조합장, 이ㆍ취임식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3.22 12:17 수정 2023.03.22 12:17

김영찬 이임 조합장 “임기동안 불미스런 사고 없었고 자산 2배 이상 증가한 것 ‘보람’”
백진욱 취임 조합장 “조합원과 고객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새로운 고아농협 구현”

ⓒ 경북중부신문
고아농협 조합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21일 고아농협 본점에서 김영식 국회의원, 이재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정근수 도의원, 이명희, 강승수, 양진오, 장미경, 추은희, 김근한 시의원, 김언태 선산출장소장, 이사, 감사, 영농회장, 조합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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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김영찬 조합장은 “13년전 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할 때 고아농협이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임직원의 존재가치는 조합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합원을 믿고 전 임직원이 농협다운 고아농협, 조합원을 위한 농협을 구현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하여 안정 속에 지속성장하면서 농업인이 필요한 생산기반시설 및 실익환원사업 22가지를 발굴하여 새로운 사업을 획기적으로 추진했지만 조합원이 원하는 사업을 다하지 못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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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조합장은 “지난 임기동안 성과도 중요하지만 저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사무실내외로 사건사고, 불미스러운 일없이 자산 2천2백억원에서 5천43억원으로 성장시켜 놓은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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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조합장은 “앞으로 백진욱 조합장을 중심으로 고아농협이 안정 속에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전 조합원이 애정과 사랑으로 많이 도와주시길 바라며 저도 조합원으로서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고 끝으로 조합장 임기동안 잘못이 있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부족한 저를 도와주신 조합원, 읍민, 고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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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하는 백진욱 조합장은 “지난 3월 8일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640여명의 조합원님께서 고아농협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조합장으로서 임무에 임할 것을 다짐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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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조합장은 “오늘 임기 13년을 마치고 떠나시는 김영찬 조합장님께 비록 몸은 떠나시더라도 마음은 항상 곁에 두시고 탁월한 경륜과 풍부한 지식으로 부족한 후배를 위해 자문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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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조합장은 “고아농협은 창립 이래 수많은 어려움도 잘 견뎌내며 여기까지 성장해 왔고 저 역시, 조합원과 고객, 농업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그 길이 가시밭길이라도 묵묵히 헤쳐 나갈 것이고 항상 낮는 자세로 어떠한 소리라도 경청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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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조합장은 “조합원과 고객중심의 감동경영, 더 나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고아농협을 만들어야 할 소명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업무에 매진하겠으며 저 혼자의 힘은 미비하겠지만 전 임직원과 조합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농업이 대우받고 조합원이 잘 사는 고아농협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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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조합장은 “우리 지역에 맞는 농산물을 적극개발하여 조합원은 농산물 생산에 매진하고 농협이 판로 확보에 앞장서서 조합원과 농협이 상생하는 판매 농협을 구현하겠으며 유통구조를 면밀히 살펴보고 농협의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점검하여 조합원의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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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욱 조합장은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농협 경영에 내실화를 기함으로써 조합원, 고객,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환원하는 복지 농협 구현에도 앞장서며 조합원과 고객에게 행복과 감동을 주는 새로운 고아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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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식 국회의원, 이재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언태 선산출장소장도 축사를 통해 13년간 고아농협을 이끌어 온 김영찬 조합장의 그동안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삶에 있어서도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 드린다고 말하고 새롭게 취임한 백진욱 조합장에게는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더욱 발전하는 고아농협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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