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중부인터넷뉴스&뉴스 종합

구미농협 조합장 이ㆍ취임식 ‘성료’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3.21 16:35 수정 2023.03.21 04:35

김영태 이임 조합장 “40여 년간 농협 근무 보람, 홀가분하게 물러가겠습니다.”
이전광 취임 조합장 “구미농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최선 다하겠습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농협 제15대ㆍ16대 김영태 조합장 이임 및 17대 이전광 조합장 취임식이 지난 20일 J컨벤션웨딩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허복 도의원, 장세구, 김영태, 장미경 시의원, 최재철, 김종광 전 조합장, 관내 조합장, 이사, 대의원, 영농회장, 조합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경북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이임하는 김영태 조합장은 “40여 년간 농협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받아 가정생활을 하게끔 해 준 구미농협에 감사함을 느끼며 직원생활 32년, 조합장으로 8년, 특히 총무과에서 10여년 생활, 파머스마켓 개장을 해서 8년간의 장장생활, 상모지점 개점부터 8여년을 지점장 시절, 참으로 잊을 수 없는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으며 보람된 시절이었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조합장은 “처음 조합장이 될 때부터 당선만 되면 임기 2번, 8년만 하고 내려오겠다는 결심을 했고 그 약속을 지킨 것이 너무나 후련하며 조합장 임기동안 최선을 다했다고 하나 개인적이나 업무적으로 서운함이 있었다면 너그럽게 용서해 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 경북중부신문
김 조합장은 “임기 동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영농자재센터를 신축 하려고 설계가 진행 중인데 완공 하지 못하고 떠나는 게 미련이 남지만 덕망 있는 신임 이전광 조합장님 잘 이끌어 주실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기에 홀가분 마음으로 자연인으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전광 신임 조합장은 “오늘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신 것은 저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그만큼 크다는 의미라 생각되며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오늘 이임하는 김영태 조합장님은 구미농협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하셨고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 행운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 조합장은 “최근 불거진 미국 금융기관 파산사태 등 글로벌 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농업을 둘러싼 실물 경제상황도 여전히 안개 속 상황에 놓여 있는 만큼 변화하는 외부 환경들에 적응해서 위기의 순간들을 잘 극복해 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리더십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이 조합장은 “구미농협을 책임지는 조합장으로서 구미농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전략을 수립, 시행하고 경제, 신용, 복지사업의 균형발전을 이루는 정책에 조합원들의 뜻을 최우선에 두며 전님 조합장님들이 공고하게 쌓아 놓은 그 터전위에서 계승할 부분은 이어가고 새로운 사업은 개혁의 깃발을 들고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또, “이번 선거에서 저를 지지했던, 지지하지 않았던 조합원 모두와 함께 하나가 되는 구미농협을 만들겠으며 직원 인사는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능력 위주의 승진발탁기회를 제공하여 우수 직원들의 성취감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이전광 조합장은 “임기동안 매 순간마다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조합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조합원님을 잘 섬기는 조합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북중부신문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 이재호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종광 전 구미농협 조합장도 축사를 통해 지난 8년간 구미농협을 이끌며 괄목한 성장을 이룬 김영태 조합장은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는 이전광 조합장을 중심으로 더욱 더 발전하는 구미농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 경북중부신문


저작권자 경북중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