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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훈 민선2기(제24대) 구미시체육회장 취임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3.08 11:30 수정 2023.03.08 11:30

지난 7일 호텔 금오산
"구미시 체육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체육회 회장 이ㆍ취임식이 지난 7일 호텔 금오산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시ㆍ도의원, 김점두 경북도 체육회장, 각 시ㆍ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구미시 읍ㆍ면ㆍ동 체육회장,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조병륜 이임회장
ⓒ 경북중부신문
이날 행사에서 조병륜 이임회장은 “지난 임기동안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행사가 진행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제101회 전국체전을 구미에서 개최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조 회장은 “오늘 취임하는 윤상훈 회장님을 중심으로 구미시체육회가 더욱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윤상훈 신임회장
ⓒ 경북중부신문
민선2기 회장으로 취임한 윤상훈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민선1기 구미시체육회를 훌륭하게 이끌고 발전에 이바지하신 조병륜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4년간 체육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겠으며 올해 4월 전국생활대축전과 2024년 경북도민체육대회, 2025년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체육인들의 역량을 집중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인들의 권익증진 등 구미시 체육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경북중부신문
김장호 구미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미시 체육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조병륜 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새로 취임한 윤상훈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탁월한 리더쉽과 소통으로 구미시체육회를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도 그동안 구미시체육회를 이끌어 오신 조병륜 회장님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구미시체육회가 윤상훈 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상훈 회장(60년생)은 지난해 12월 22일 치러진 구미시체육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됐으며, 2008년 경상북도 배구협회장, 2011년 구미시체육회 부회장, 2020년 구미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체육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져왔다.
한편, 윤상훈 회장의 임기는 2027년 2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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