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락광 구미녹색환경(주) 대표이사가 지난 달 27일 (사)국제문화교육진흥원부설 영남여성·장애인상담소(소장 조명희)에 인권존중의 마음을 가득 담아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가정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백만원을 후원했다.
백 대표이사가 영남여성·장애인상담소에 후원한 5백만원은 지난 1월 제33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부문에 받은 상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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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락광 구미녹색환경(주) 대표이사 |
|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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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락광 대표이사는 지난 20여년 전부터 김천소년교도소와 인연을 맺어 각종 교화행사에 참여했고, 교화지원금 및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 예방용품도 기부한 바 있다.
백 대표이사는 교화시설활동 시작 10년쯤, 교정위원들의 거듭되는 교정협의회장 추천을 여러 차례 거절한 끝에 어렵게 수락하여 무려 8년 동안 교정협의회장을 역임하며 남다른 리더십을 발휘했고, 대부분 사회적 편견으로 바라보는 범죄자들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명의 사람으로 배려해 오고 있다.
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오고 갈 곳이 없고 보호시설로 연계조차 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출산을 앞둔 장애여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구미녹색환경(주) 백락광 대표와 임직원들은 마음을 담은 후원금 100만원을 추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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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구미녹색환경(주) 권오균 상무와 직원들은 (사)국제문화교육진흥원부설 영남여성·장애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각 가정의 필요에 따라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원 부분이 무엇인지 미리 이야기 나누었으며, 학업기인 자녀의 교육지원을 위한 학습비, 사춘기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부식비, 장애아동의 장애 등록 진단관련 병원비 및 교통비, 한부모가정 중 다자녀 가정의 생필품 지원 등 6가정을 1년간 지속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지정기탁 사용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기탁후원금이 단 1회성의 금전적인 후원만이 아니라 지정기탁업체와 후원대상가정 간에 서로 따듯함과 고마운 마음을 오래도록 나누고,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매달 조금씩 성장해 가는 아동청소년들이 훗날 든든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리잡아가길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기로 한 것이다.
한편, 영남여성·장애인상담소는 성폭력, 가정폭력, 디지털성범죄, 데이트폭력, 스토킹범죄, 장애아동청소년 성인권 교육 등 피해여성과 장애인을 위하여 상담지원 및 긴급보호(처),경찰, 의료기관, 법률기관, 사회복지기관, 전문상담기관,주거지원기관 연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