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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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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원장 조경래)은 최근 국가보훈처 공모사업에 신청한 2건의 사업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원은 국가보훈처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선양하며, 청소년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주최한 ‘2023년 「보훈 테마활동」사업 공모’에 공모한 결과, ‘호루라기(호국을 이루어낸 나라를 위한 영웅을 기억하라) 대작전’과 ‘다육기’(다시 쓰는 6.25전쟁 일기)가 선정되었다.
호루라기 대작전은 청소년들이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 등을 견학,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고 호국보훈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육기는 6.25전쟁의 시작, 교착, 반격의 토대, 가장 치열한 결전과 승리라는 4개의 주제로 운영되며 춘천지구 전적기념관, 지평리 전투기념관, 다부동 전적기념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백마고지 전적지 등을 견학하고 수집된 각종 자료를 청소년수련원 메타버스 전시관에 업로드하여 청소년들이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호국보훈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할 예정이다.
김치영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 대표이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호국보훈 정신과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 임직원이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한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