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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산림조합 조합장 선거, 김병철&김성섭 후보 ‘리턴매치’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2.23 10:36 수정 2023.02.24 10:36

기호 1번 김병철 후보 “산림조합 정체성 지키며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 만들기에 최선”
기호 2번 김성섭 후보 “정도경영으로 조합원 누구나 만족하는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

ⓒ 경북중부신문
조합원이 2,400여명인 구미시산림조합선거는 기호 1번 김병철 후보와 기호 2번 김성섭 후보간의 양자대결로 펼쳐진다.
이들 두 후보는 지난 2000년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경합을 펼쳤고 그 결과, 현 조합장인 김병철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이번 선거는 리턴 매치로 펼쳐진다.
지난 2년 동안 조합을 이끌며 내실을 다진 김병철 후보와 2년 전의 아픔을 다시는 겪지 않겠다며 설욕전을 노리는 김성섭 후보간의 선거전은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
↑↑ 기호 1번 김병철 후보
ⓒ 경북중부신문
기호 1번 김병철 후보는 “지난 2000년 7월 보궐선거 당선으로 막중한 책무를 맡아 조합을 경영할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는 조합원님의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의 힘 이였다.”며 먼저, 감사를 표했다.
김 후보는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짧은 기간 동안 지난 선거에서 공약했던 일들을 지키기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장, 경북도지사, 구미시장 등과의 면담으로 조합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사업 확대와 타 지역 사업발주 등 많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보궐선거로 산림조합을 맡은지 2년 7개월의 시간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으며 이번 선거를 통해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그 동안 쌓아온 산림경영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조합원님들이 원하시는 사업을 적극 반영하여 산림조합 정체성을 지키며 구미시산림조합을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으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위해 노력하며 조합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학력 및 경력
선산초ㆍ중ㆍ고 졸, 국립 경상대학교 임학과 졸, 구미시산림조합장, 구미시 비상경제대책자문단, 구미시 농업ㆍ농촌발전협의회 위원, 선산읍체육회 부회장.

↑↑ 기호 2번 김성섭 후보
ⓒ 경북중부신문
기호 2번 김성섭 후보는 “지난 1988년 선산군산림조합 근무를 시작으로 산림조합 중앙회, 칠곡군산림조합 등에 근무하면서 중앙회장 표창, 경북도지사 표창, 구미시장 표창,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장 표창장 등 능력을 확실하게 인정받은 산림전문가로서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부실경영으로 인해 지난 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매년 이어지는 부실경영으로 조합의 경영능력 자체를 의심받는 상황이며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조합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로운 조합장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조합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확실하게 변화된 투명하고 정도를 걷는 조합경영을 통해 조합원 누구나 만족하는 조합을 만들어 가겠다며 열정과 능력이 확실한 김성섭이 조합원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확실하게 변화시키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학력 및 경력
김천 농업고등학교(임업과) 졸, 상주산업대학교(현 경북대) 산림자원학과 졸, 구미시 산림조합(상무, 전무 17년) 근무(전), 구미문화원 회원, 농촌지도자회 회원, 임업후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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