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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위한 『작가 되다』 프로그램 실시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2.17 11:18 수정 2023.02.17 11:18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배분 사업비 지원받아
분야별 전문 강사 초빙, 1년 동안 세부 프로그램 제공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서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배분 사업비 1,242만원을 지원받아 2월부터 성인발달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자립 지원을 위한 ‘작가 되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작가 되다’ 프로그램에서는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1년 동안 △글작가되기, △그림작가되기, △사진작가되기, △작품전시회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언어능력, ▶통찰능력, ▶주의집중능력, ▶의사표현과 같은 기능향상을 기대하며 사회참여 활동 확대 및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하고자 한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휴진 관장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정된 복지자원이 장애인복지 서비스 질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면 이것만큼 안타까운 것이 없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이 기회가 되어 성인발달장애인에게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프로그램 담당자에게 “장애인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연평균 24개(2022년 기준)의 외부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홍보사업, △MOU체결, △지역사회네트워크사업 등을 펼치며 외부 자원의 유입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구미시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재가지원, △특수교육, △재활운동, △언어재활, △아동심리재활, △부모교육, △가족지원, △직업적응훈련, △문화·여가 프로그램, △조사연구 등 전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장애인지역사회재활시설이며 부설로 △사회서비스센터(장애인활동지원사업),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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