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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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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새마을금고(이사장 김장수)가 2022년 결산 세전 당기순이익 58억7천여만원을 달성하고 전기 이월잉여금을 포함한 이익금 102억원을 출자배당금과 이용고배당금 및 적립금으로 처분하고 61억원은 2023년을 위해 차기로 이월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도량새마을금고는 이러한 순이익 실현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역할이 컸다고 보고 대대적인 지역 환원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도량새마을금고는 배당금(이용고 배당 포함) 26억1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하고, 여기에다 2023년에도 회원 자녀 장학금으로 5천만원, 관내 학교장학금 5백만원 등 5천5백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하는 한편, 경노지원금 1천만원을 관내 노인정에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직영으로 운영하는 주유소는 이익금 전액을 매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돌려준다. 지난 2021년 4월에는 전국 최초로 금고 회원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카드결재계좌를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에게 1억3천만여원의 현금을 지원하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도량새마을금고의 급성장은 과거의 자산 내역을 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11년전 김장수 이사장이 2012년 처음으로 이사장에 당선될 당시 2,115억원이었던 자산은 현재 6,078억원으로 4천억원 가까이 증가했다. 실로 엄청난 급성장이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기는 힘들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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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수 이사장은 “도량새마을금고는 원가절감, 대출활성화 등 회원과 임직원의 노력에 따라 뿌리 깊은 나무로 자리를 잡았다” 면서 “올해도 금융환경이 녹록치 만은 않겠지만 신용사업 뿐만 아니라 복지사업을 겸한 수익 사업을 실천해 회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량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복지 사업을 통해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김장수이사장은 “도량새마을금고는 이익 창출보다 공익 창출에 더 높은 가치를 두고 지역과 함께 숨 쉬고 있다” 면서 앞으로 지역민의 복지를 위해 노인요양원 등 복지종합타운을 건립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