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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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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이하 구미융합회) 제 22대·23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7일 금오산호텔에서 개최됐다. 신임회장에는 김성우 신진가스텍(주) 대표가 취임했으며 김경미 수성 F·L 대표는 이임했다.
행사에는 김영식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김장호 구미시장, 백순창 경북도의원, 강환수 중소기업융합 대구경북연합회장, 김연식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 윤창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장, 강승수 구미시의원, 장미경 구미시의원, 원종욱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 김달호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1998년 이업종교류회로 시작한 융합회는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들이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동으로 경영 및 기술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해 기업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큰 역할을 한 것을 비롯해 지역 사회 발전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 7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구미융합회는 최근 2-3년간 기업에 이익이 된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구경북연합회에서 최고의 융합회로 우뚝섰다. 40여명의 회원이 70명 이상으로 크게 증가하면서 2년 연속 최우수융합회와 최다 신입회원 증강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은 것.
경쟁관계가 아닌 서로 다른 업종의 중소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정보교류 뿐만 아니라 소통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다양한 활동의 결과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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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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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3대 회장에는 김성우 신진가스텍(주) 대표가 취임했다.
신임 김성우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경북연합회 실적 평가에서 구미융합회에게 2년 연속 최우수융합회의 명예를 안겨주신 김경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반석위에 올린 구미융합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상생협력을 통해 공유가치를 창출해 회원들의 성장을 도와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는 명실상부한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세우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김경미 이임 회장은 “오늘부터 제게 주어진 소임을 내려 놓고 새로 취임하시는 김성우 회장님을 도와 구미융합회 발전과 경제단체로서의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면서 “회원 여러분들의 번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