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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월드비젼지역아동센터 아동, 칼림바 연주로 어르신들에게 작은 행복 선물

임주석 기자 입력 2023.01.12 09:03 수정 2023.01.13 09:03

정기적인 화목 방문, 아동들은 소중한 보람 느끼는 계기
오경자 센터장 “어르신들에게 즐거움, 아동들에게는 보람”

↑↑ J월드비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공동생활가정 ‘화목’을 방문해 칼림바 연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 드렸다.
ⓒ 경북중부신문
J월드비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해 12월 30일 연말을 맞아 관내에 위치한 어르신들의 공동생활가정인 ‘화목’을 방문해 칼림바 연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J월드비젼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지난해 10월 11일, 12월 22일에도 ‘화목’을 방문해 아동들과 어르신들이 세대를 초월하여 하나가 되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비록, 코로나19로 서로의 안전을 위해 창밖에서 연주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자리였지만 연주하는 아동들을 바라보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인자한 할아버지, 할머니의 모습 그대로였다.
ⓒ 경북중부신문
아동들의 서툰 연주에도 화목에 계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서는 정성껏 준비했다는 것을 아시는지 서툰 연주에도 마냥 즐거워했다.
아동들 역시, 자신들이 할아버지와 할머니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서 무척 행복해하고, 작은 것을 함께 했을 때 서로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를 마련한 아동센터 관계자는 “비록, 아동들이 서툰 실력이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에서 어르신들도 즐거워하고 또,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아동들도 작은 보람을 느끼는 자리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사 진행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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