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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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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C화인테크노한국㈜(대표이사 김재근)은 지난 9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재희)에서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는 지난 2010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다.
이날 AGC화인테크노한국㈜ 임직원들은 아침부터 복지관에 모여 직접 김장을 하고, 작업이 끝난 오후부터는 포장하여 사회적 배려층 가정으로 배달했다.
김재근 대표이사는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김장을 할 수 없어서 지역 업체에서 김치를 구매하여 기부했었는데, 올해부터는 다시 직접 참여가 가능해졌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여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훈 구미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은 “요즘은 김치 기부양이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회사도 어려운 시기일텐데 매해 AGC에서는 기부를 지속해주셔서 올해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올해 AGC화인테크노한국㈜이 직접 담가 기부한 김치는 모두 3,000kg으로, 300가구에 전달되었다.
AGC화인테크노한국㈜은 구미시 국가산업4단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의 글라스 및 소재 부품 기업인 AGC주식회사의 디스플레이용 글라스 생산 거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