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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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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위원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최재석 회장)는 법무부 구미준법지원센터(이재화 소장)와 공동으로 직접 재배한 배추를 활용하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독지가인 최재석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되었고, 지난 8월말부터 자원봉사자인 보호관찰위원과 공무원이 함께 어울려 배추 모종심기, 제초작업 등 직접 배추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관찰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 구미준법지원센터 주차장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박스(약 250KG)를 불우보호관찰대상자 50여 명에게 전달했다.
독지가인 최재석 회장은 “우리가 직접 재배한 배추로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김장김치를 제공하게 되어 더욱 뿌듯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재화 소장은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구미보호관찰소협의회에 감사드리며,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김장김치를 통해 이웃의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