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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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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출신 독립운동가인 신준원 선생의 손녀 신단주씨와 외증손자 김기태씨가 4월 15일 구미시청을 방문, 신준원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 발굴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신준원 선생은 구미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지난 1919년 3월 13일 선산공립보통학교 만세시위에 참여했으며 제5대 국회의원(선산군, 무소속)을 역임했다.
구미시는 지난 2월 구미지역 독립운동 역사를 총망라한 ‘구미독립운동사’ 책자를 발간한 바 있으며 여기에 신중원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도 수록되어 있다.
한편, 장세용 구미시장은 “독립운동가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을 수 있는 것이며 그 분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세상에 알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