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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감독 이신근)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청양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에 입상, 구미시 검도 위상을 더 높혔다.
전국 검도실업팀 중 최고를 자랑하는 구미시청 검도팀이지만 사실, 이번 대회에서 입상은 기대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들 대부분이 코로나 확진으로 훈련에 차질을 빚었으며 또, 경기 중에도 후유증(호흡 곤란)으로 정상적인 기량을 펼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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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은 이 같은 악조건에 불구하고 단체전 3위, 개인전 6단부 이상 이강호 선수 준우승, 5단부 박시우 선수 3위 등 성적을 거두며 타 팀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수단을 이끌고 단체전 3위를 기록한 이신근 감독은 “코로나라는 복병을 만나 대회전에 경기 출전을 포기하려고도 생각했지만 그 동안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을 믿고 출전했고 그 결과, 다소 아쉽지만 입상을 할 수 있었으며 다음 대회에는 더 뛰어난 성적을 거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