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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피해돕기 성금 기탁 잇달아

임주석 기자 입력 2022.03.24 12:01 수정 2022.03.24 12:01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성금 300만원
구미시 보훈단체협의회 성금 100만원 기탁

↑↑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와 구미시 보훈단체협의회에서 울진 산불 피해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 경북중부신문
 구미시에서는 지난 18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강정미), 구미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 손광술)와 울진지역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구미농협 김영태 조합장·김순애 상무·여성대학 총동창회장 강정미·사무국장 배성자, 구미시 보훈단체협의회장 손광술·총무 김중천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지역으로 전달되어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주민의 피해복구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 단체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진 지역 이재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보내며,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을 정성스레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은 “피해를 입은 울진군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온정을 나눠주신 강정미 회장님, 손광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이재민들이 피해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구미시민과 함께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는 지난 1월에도 구미시 저소득주민을 위한 쌀(10kg) 200포를 구미시에 기부했고 매월 노인복지회관·장애인복지회관 급식봉사와 매년 사과적과, 배봉지싸기 등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구미시 보훈단체협의회 역시 손광술 무공수훈자회장을 중심으로 9명의 각 보훈단체 회장으로 구성되어 사회공헌활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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