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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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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신용협동조합 김종찬 이사장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9일 구미신협 정기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출마해 3선 이사장에 당선된 것을 비롯해 지난 16일 신협 중앙회 이사로 선출된 것. 이에 따라 김 이사장은 앞으로 4년간 구미신협 이사장과 함께 중앙회 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신협 중앙회 이사는 전국대의원 200명의 선거를 통해 전국에서 13명을 선출하며 김종찬 이사장은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당선, 이에 따라 중앙회 중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경북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김종찬 구미신협 이사장은 1978년 구미신협에 입사해 전무를 거쳐 2014년 이사장에 당선된 후 3선에 당선되기까지 44년간 구미신협과 함께 한 신협의 산증인으로 통한다.
김 이사장은 2014년 이사장 당선될 당시 자산 9백억원에서 현재에는 2천 8백억원, 조합원 1만 5천명으로 증가시키는 등 신협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용협동조합은 이익 창출 보다는 공익적 성격이 강하다”고 강조하는 김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이용이 저조한 주민들을 위한 문화센터를 통해 주민과 회원들의 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이 신협을 통해 경제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