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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공원, 조각공원, 피서지로 각광

관리자 기자 입력 2003.08.12 01:48 수정 2003.08.12 01:48

 강변공원, 조각공원, 김천대교 등이 김천도심내 피서지로 무더위를 피하려는 시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조각공원과 강변공원에는 매일밤 수천명의 김천시민이 가족과 함께 나와 조깅과 산책, 가벼운 운동 등으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변공원에는 파고라, 지하수를 끌어올린 개울, 맨발로 걷는 건강로, 분수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강변공원을 따라 직지천 고수부지에는 매일 수백명이 아마추어 마라토너가 건강 달리기를 하고 있다. 도심내에서 가족과 이웃간에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배드민턴과 조깅, 가벼운 생활체육 등으로 무더운 여름 피서를 경제적으로 보내고 있다.
 공원관리 관계자는 ‘처음 공원을 조성했을 때는 고기를 구워먹거나 고성방가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제 스스로 질서를 유지해 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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