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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인터넷뉴스&뉴스 사회

사건사고

관리자 기자 입력 2003.08.12 01:14 수정 2003.08.12 01:14

유흥업소 갈취폭력배

구속영장

 구미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주점에서 양주를 마시고 봉사료 등 7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이모씨(30·무직) 등 2명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다르면 이씨 등은 지난 달 28일 오전 3시경부터 7시가지 구미시 구평동 W주점에서 양주3병, 여종업원 2명 봉사료 등 70만원 상당을 먹은 후 술값을 요구하는 업주에게 문신을 보이며 죽이겠다고 협박하여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

4억6천만원 허위매출전표 작성, 피의자 2명 구속

 구미경찰서는 지난 4일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자금융통을 하여 4억6천여만원을 현금 할인 융통한 김모씨(36·구미시 고아읍)와 종업원 박모씨(29·구미시 원평동) 등 2명을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월10일경부터 같은해 5월22일까지 구미시 고아읍에 ○○수산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 놓고 급전이 필요한 자들을 대상으로 허위신용카드매출전표를 작성 받고 매출대금에서 일정액을 할인 공제하고 현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박모씨(43) 등 300여명에게 총 324회에 걸쳐 4억6천여만원을 실물거래 없이 허위매출전표를 작성한 혐의다.

공장에 불, 3천5백만원 피해

 지난 3일 오전 6시20분경 구미시 공단동 M물산(주) 제직동 수전설비 부분에서 전기적인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3천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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