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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사히글라스 구미 4단지 투자 확정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31 05:19 수정 2004.05.31 05:19

12만평 규모에 6억달러 투자

ⓒ 중부신문

 계획으로만 전해지던 아사히글라스가 구미지역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진다.
 아사히글라스는 오는 7월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 제4단지 12만평의 부지에 2007년까지 6억달러를 투자해 lcd용 평판유리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이번 아사히글라스의 대형투자에 따라 20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및 경제활성화 효과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대단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구미시는 아사히글라스를 유치하기 위해 산자부와 경북도의 협의를 거쳐 12만평을 외국인투자지역지역으로 지정하고 50년간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한편 세제감면, 고용보조금 지원등 파격적인 인텐시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아사히글라스 와다 타카시 사장은 지난 24일 경북도를 방문했고 이후 구미시와 투자계획에 최종 합의했다.
 아사히글라스는 유리, 화학, 반도체 제품을 생산하는 일본기업이며 유리제조에 있어 세계 4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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