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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맘모톰" 도입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31 05:17 수정 2004.05.31 05:17

 포천중문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의료원장 이 현우)은 유방 종양을 흉터와 통증없이 외래에서 간단하고 정확하게 제거 및 조직을 검사하는 첨단 의료장비인 “맘모톰”를 최근에 도입하여 시술하자 여성 환자들

ⓒ 중부신문

 구미차병원에서 도입한 “맘모톰”은 유방 피부를 약 2-3mm정도 최소절개한다. 초음파로 이상 조직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바늘을 삽입하여, 조직을 확실하게 채취한다. 이로서 시술한 흉터는 2-3개월후에는 거의 없어지고, 이상부위에 정확하게 바늘을 삽입한후, 그 바늘을 고정하여 조직을 채취함으로 통증이 별로 없다. 그리고 외래에서 30분정도 시술하여고 입원이 필요없이 바로 귀가하여 일상생활에 복귀가 빠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구미차병원 유방학을 전공한 외과 박 신혜교수는 “맘모톰 시술은 이전 피부를 크게 절개하여 혹을 제거하는 수술적방법과 동일한 제거 효과가 있어 현재 유방 양성종양을 제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며 또한 100%의 완벽한 조직검사로 예상치 못한 숨어있는 암도 진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유방에 수술 흉터 때문에 수술을 망설이고, 혹이 커지는 것을 불안하게 지켜보시는 여성분들에게 호응이 좋다”면서 유방에 멍울이 있으나 수술로 인한 흉터와 통증으로 주저하는 여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한편 맘모톰은 현재 대구에 소재하는 대학병원을 비롯하여 서너개 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다. 경북 중^북부지역에서는 구미차병원이 처음으로 도입하여,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유방종양에 대하여 간편하면서 정확하게 진단함으로 지역민에게 보다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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