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연간 수천억원대의 매출액과 1천명 이상의 조직을 갖춘 대형 공공기관을 지역에 유치하게 되면 인구유입과 시세확장, 다양한 직종의 고용창출 효과 등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예상됨에 따라 유치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편 김천시는 공공기관에 대한 부지알선과 임직원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등을 골자로 하는 유치계획을 수립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에서는 또한 지난 3월 시의 일반현황과 공공기관 이전지역으로부터의 유치장점 등을 수록한 ‘공공기관 지방이전 김천이 최적지입니다’라는 홍보 팜플렛을 자체 제작하여 이전대상 245개 전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게 우편발송을 하는 등 시홍보에 주력해 오고 있기도 하다.
희망적인 것은 이전 대상인 공공기관에서도 이전 후보지로서의 지역여건을 파악하기 위해 농업기반공사외 9개 기관의 간부급 임직원이 지역을 현지 답사하였고 일부기관에서는 지금까지 시에 대한 자료를 요청하는 등 후보지로서의 가능성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천시는 농업기반공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16개 대형공공기관을 중점 유치대상기관으로 선정하고 시장을 비롯, 국장,과장 등 간부공무원으로 유치팀을 구성하여 지난 12일부터 해당공공기관을 직접방문, 김천시지역여건과 장점 등을 직접 알리는 등 유치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