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화재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내 예전과 같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화재피해복구 안내소’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어모면 능치리 박모씨 주택에서 가스렌지 취급부주의로 주택화재가 발생하여 재산피해를 입고 실의에 빠져 있어 이날 화재현장에 출동한 공단소방파출소 직원들은 라면 3박스를 전달하고 어모면 사무소에 연락을 취하여 구호품이 지원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김천소방서가 5월 한달간 화재피해복구안내소를 운영한 결과 안내와 상담 28건, 정보제공 12건, 화재증명원 발급 20건, 전기, 가스, 수도 복구안내 18건 등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