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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폐비닐 수거 민ㆍ관 힘 모은다

관리자 기자 입력 2004.05.31 05:04 수정 2004.05.31 05:04

 사용하고 남은 영농폐비닐 수거와 관련 골치를 앓았던 당국이 수거주민에 대한 보상방안 검토와 당국의 적극적인 수거로 실적이 양호해져 가고 있다.

 연초부터 5톤용 집게차와 전문 수거 인력 3명을 동원하여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서, 지금까지 약 245톤의 영농폐비닐을 수거했다.
 특히 작업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민들과 작업반에서 폐비닐을 종류별로 분리하여 차량진입이 가능한 농경지 부근에 모아 놓으면 군에서 수거차량으로 수거, 읍면단위 동의 집하장에 모으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집하장에 모인 폐비닐은 자원재생공사에서 이송차량을 이용하여 처리장으로 이송 처리하게 되며 현재 군에는 4개소의 읍면단위 집하장을 지정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는 ‘폐비닐의 효과적인 수거와 재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농민들이 폐비닐을 종류별로 분리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영농폐비닐의 분리배출은 종류별, 색깔별로 분리 수거해야 하며, 분리요령은 종류별로 고밀도비닐과 저밀도비닐을 분리해서 수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군에서는 영농폐비닐의 수거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당국의 노력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이를 수거하는 사람에게 수거 보상금을 지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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