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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의회에서는 난치병어린이돕기 성금모금 건과 도 교육청의 보충^자율학습 금지에 관한 대책을 논의하고 향후 교육과정에 미칠 영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강룡 위원장은 “도교육청과 전교조 경북지부의 합의에 따라 0교시수업과 10시 이후 야간자율학습을 실시할 수 없다”면서 “각 학교별로 교육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마련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관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우리교육청은 난치병어린이들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난치병 어린이돕기 성금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어린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업에 일선 학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모금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협의회 이후 실시된 주제발표에서 금오공고는 “체험학습을 통한 주문식 교육” 운영에 대해 소개 했다.
“체험학습을 통한 주문식 교육”은 학교에서 습득한 지식이 산업현장에서 실용적으로 적용되기 어려운 현실적 문제점을 극복하고 생산현장에서 첨단 지식 학습으로 우수기능인력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금오공고는 산학연계 교육을 통해 학교교육에서 달성할 수 없는 산업현장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고 학교교육과정을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공단 및 회사와 연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실무를 통해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장비의 사용방법 등을 습득하고 평생수련이 가능하도록 기초^기본지식 함양에 주안을 두고 있다. 현재 금오공고는 다변화되는 기술, 기능에 연동하는 교육체제 도입을 위해 구미1대학과 `2+2체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특히 자율적인 교육과정운영을 통한 현장체험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공장형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임성광교장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전문기능인력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일치된 노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