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농협에서는 지난 21일 구미농협파머스마켓 이용자 1인당 100원씩 적립된 기금을 지역으로 환원시키고 있어 경제가 어려운 요즘 불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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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한해 모여진 3천여만원의 적립금 중 어려운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2천만원을 올 초에 전달하고, 남은 기금으로 지역 농협 쌀을 구입하여 관내 불우한 이웃 72명에게 1인당 20kg의 쌀을 3포씩 전달했다.
또한, 남은 일부 기금을 도개면 쉼터에 전달하고 자라는 정신지체 아동들에게도 큰 용기를 주었다.
이날 김종광 조합장은 “지역을 위해 구미농협이 봉사 할수 있다는건 조합원들의 덕택"이라며, "지역농산물 애용차원에서 시민들이 파머스마켓 이용을 통해 곧 지역 경제 살리기 뿐만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중추적인 역활이 되고있다.”며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