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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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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5월 발족돼 현재 300명의 정회원으로 구성된 구미지부는 산하에 긴급통신지원단, 유정회, 금오산네트 등을 두고 구미시 재난 통신지원, 영림서에 대한 산불통신지원, 미아찾기 등에 기여해 오고 있다.
지난 3월27일 제5차 정기총회를 거쳐 결속을 다지기도 한 구미지부는 지난 5일에는 금오산 네트 어린이 날 공개 이동 운용 행사를 통해 어린이 명찰 달아주기 봉사활동, 길잃은 어린이 찾아주기, 공원 내 청소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구미지부 산하 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구미시 긴급 동신 지원단 배육문 HL5YOQ단장은 적십자 무선통신봉사회 소속으로 지역봉사 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다.
94년 발족된 통신지원단은 2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전기를 지원하는 한편 수재의 현장에서 생명을 구출하는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히 낙동강 둑이 터지는 등 수재가 발생했을 때 양호동 주민을 양호초교로 신속하게 옮기는 등 긴급피난 활동 사례는 유명하다.